IT·바이오 혁신 이끈다…달성군, 청년 창업기업 4개사 발굴

  • 3년간 매출 62억 성과 바탕…기술 창업가들 뜨거운 관심

달성군·DGIST 맞손…2028년까지 청년 창업 생태계 고도화 사진달성군
달성군·DGIST 맞손…2028년까지 청년 창업 생태계 고도화. [사진=달성군]

대구 달성군 산하 달성청년혁신센터가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 ‘2026년 제1차 신규 입주기업’으로 청년 창업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모집은 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나이브다이브, 뉴로만, 에듀브릿지, 초슬 등 4개사로 IT, 바이오, 에듀테크 분야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제공과 함께 전문가 1대1 컨설팅,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기회 등 성장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센터는 지난 3년간 19개 기업을 육성해 매출 62.3억 원, 신규 고용 43명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두며 우수한 육성 시스템을 증명해 왔다. 운영 기관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8년까지 재수탁 기관으로 확정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DGIST의 전문 노하우를 결합해 달성군을 청년 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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