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수은·석유공사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발 에너지 위기 가능성이 고조된 상황에 대응해 실무 협의를 마무리하고 이날 자금 인출에 필요한 절차를 완료했다.
3개 기관은 지난달 27일 긴급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난 1일 실무 협의를 개시했다. 이어 7일 금융위원회 정유·석화업계 간담회를 진행하고 9일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산은은 △석유 구매를 위한 수입결제자금 △해외 공모채 상환을 위한 외화운영자금 △비축설비 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 △단기 유동성 대응을 위한 한도대출 등 다양한 자금 수요에 맞춰 총 15억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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