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 공동체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삼대(代)가 함께하는 대(大)성장 프로젝트’를 오는 22일부터 10월까지 단계별로 운영한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조부모의 양육 참여가 확대되는 현실을 반영해 세대 간 조화로운 관계 형성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월별 주제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가족 구성원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다루고, 7월에는 가족 갈등 이해 및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을 교육한다. 10월에는 삼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놀이 캠프가 예정돼 있다.
참여 대상은 안양시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민미연 센터장은 “가족 공동체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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