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비슬산 참꽃 아래 '화합의 비빔밥'…상생 의지 다져

  • 9개 읍·면 상징 나물 고명 올려

달성군 비슬산 참꽃문화제 성료 사진달성군
달성군 비슬산 참꽃문화제 성료. [사진=달성군]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난 17일 국립대구과학관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 개막식에서 군민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담은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달성군지부가 주관하여 달성군의 화합된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별 제작된 대형 비빔솥에는 달성군의 군화(郡花)인 참꽃 모양을 형상화하여 9개 읍·면을 상징하는 9가지 나물 고명이 올랐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미나리를 매개로 미나리 농가와 외식업계가 갈등을 넘어 동반 성장하자는 ‘상생’의 메시지를 담아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달성군 위생과는 축제 기간 중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 안전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트륨·당 줄이기 운동,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덜어먹기 식문화 정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선진 음식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퍼포먼스는 9개 읍·면이 하나로 뭉치고 농가와 외식업계가 상생하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을 구축하고 선진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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