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문화는 공동의 기억"

  • "문화·사회 전반 아우르는 통합 기반 확장"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를 살펴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민통합위원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1일 이석연 위원장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유홍준 관장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유산이 지닌 공동체적 의미를 되새기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국민통합의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위원장은 유 관장과의 면담에서 문화유산이 단순한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세대와 계층을 잇는 '공동의 기억'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런 공통의 기반이 있을 때 사회적 갈등도 건강하게 조정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간 650만명의 관람객을 기록 중인 국립중앙박물관의 최근 성과를 두고 "국민이 문화와 역사 속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실상의 국민통합과 화합의 장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문화·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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