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올해의 K-스타트업'에 '인공지능(AI) 리그'를 신설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22일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의 K-스타트업'은 9개 부처가 협업해 운영하는 국내 대표 창업경진대회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 생태계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 대회는 기존 '도전! K-스타트업'을 '올해의 K-스타트업'으로 개편해 추진한다.
중기부는 이번 대회를 초기 창업기업 중심 경진대회로 재편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130개 팀은 통합 본선에 진출한다. 최종 선발된 20개의 초기 창업기업은 오는 12월 왕중왕전에 올라 최종 경쟁을 펼친다. 왕중왕전 수상 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초기 창업 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AI 리그를 새롭게 신설했다. AI 리그는 인공지능(AI) 분야 품목을 보유한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경진대회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상위 10개 기업은 각 리그별 우수기업들과 '올해의 K-스타트업' 통합 본선에 진출한다.
분야 제한 없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혁신창업리그'도 모집해 최종 22개 기업을 선발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인공지능(AI)리그 신설을 계기로, '올해의 K-스타트업'을 통해 성장한 뤼튼테크놀로지스와 같은 혁신 인공지능(AI) 기업의 성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