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의 말레이시아 법인 후지필름 말레이시아는 20일 클라우드형 의료용 영상 정보 시스템의 현지 전개를 위해 현지 통신 기업 텔레콤 말레이시아(TM)의 자회사이자 클라우드 및 디지털 관련 서비스를 다루는 크레덴스와 제휴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양해각서에 따르면 TM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국에 퍼진 통신망, 사이버 보안 기능과 후지필름의 의료 영상·진단 기술을 결합하여 말레이시아 의료 기관 전체에서 영상 정보를 표준화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의료 종사자가 영상 기록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신속한 진단과 일관성 있는 환자 케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서로 다른 제조사의 의료 영상 관리 시스템이나 의료 기관 진료과 시스템에 보관된 의료 영상·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후지필름의 통합 아카이브 시스템 'Synapse VNA'를 TM의 클라우드 인프라 'Cloud Alpha Edge' 상에서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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