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시민참여형 해빙기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관리하는 전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축물과 옹벽·사면·주차장 등 안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시민의 생활 밀착형 시각과 전문가의 기술적 판단을 함께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점검이 진행됐다는 평가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의 개선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의 신뢰성을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점검을 확대해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