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3일 사상 최고가를 썼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3.22%) 오른 2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사상 최고가인 22만7000원까지 오른 이후 22만원 부근에서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다.
이 시각 SK하이닉스도 2만원(1.64%) 오른 124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0.65포인트(0.69%) 오른 4만9490.03에 마무리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73.89포인트(1.05%) 상승한 7137.9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97.603포인트(1.64%) 상승한 2만4657.567에 장을 마쳤다.
전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내 분열된 상황을 고려해 휴전을 연장한다고 밝히면서 시장은 투자심리가 확대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제2차 종전 협상과 관련해 이르면 24일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것도 낙관론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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