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라이프 뉴스픽] 중진공, 상반기 102명 신규 채용...블라인드 방식 진행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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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상반기 102명 신규 채용...블라인드 방식 진행
 중진공 전경사진 사진중진공
중진공 전경사진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상반기 정규직 및 청년인턴 10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정규직 채용은 행정 42명, 기술 18명 등 총 60명 규모다. 이 중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보훈대상자 12명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채용하고,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 자격 보유자 5명은 별도의 절차로 선발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필기 시험(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지식평가) △1차 및 2차 면접으로 구성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입사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학력·출신지·연령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훈·장애인 등 사회형평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인재 채용 지속 추진 등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정책에도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우수한 역량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기정원,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TIPA 전경 사진기정원
TIPA 전경 [사진=기정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점검 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확립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국민이 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 에드워드 리와 '나비엔 에어크루' 발대식...쿠킹쇼도 열려
불고기 치즈버거를 만들고 있는 에드워드 리 셰프 사진경동나비엔
불고기 치즈버거를 만들고 있는 에드워드 리 셰프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아뜰리에 8 스튜디오'에서 '나비엔 에어크루' 발대식을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비엔 에어크루'는 오는 12월까지 콘텐츠 제작 미션,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 활동을 수행하며 쾌적한 공기의 가치를 알리는 경동나비엔 공식 브랜드 서포터즈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2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24명의 에어크루가 참여했으며 △브랜드·제품 소개 △경동나비엔의 통합 공기질 관리 솔루션 설명 △활동 가이드 안내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에게 보일러 백팩, 티셔츠, 앞치마, 키링 등으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고,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동나비엔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참석해 쿠킹쇼를 진행했다. 사전에 에어크루를 대상으로 마음에 환기가 필요한 사연을 모집하고, 이 중 4개의 사연을 선정해 에드워드 리 셰프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셰프가 기분을 환기시키는 음식으로 직접 개발한 퓨전 한식인 불고기 치즈버거와 웨지감자를 제안하며 현장에서 요리를 선보였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나비엔 에어크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통합 공기질 관리 솔루션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일상에서 체감하는 쾌적한 공기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집 공기는 경동나비엔'이라는 확신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잡코리아, 'AX 채용 리포트' 발행...아웃바운드 채용 확산
AX채용 리포트 사진잡코리아
AX채용 리포트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는 기업 인사 담당자를 위한 'AX 채용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채용 현장의 AI 활용 현황과 인식, 2026년 채용 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 방향을 담은 자료로, 자체 기업 설문과 채용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잡코리아는 올해 채용 환경을 △상시 채용 확대 △예산 제약 지속이라는 흐름으로 정의했다. 채용 기간은 길어졌지만 자원은 제한되면서 기업들은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아웃바운드 채용' 확산에도 주목했다. 최근 3년간 기업이 구직자에게 먼저 입사를 제안하는 방식은 잡코리아 플랫폼 데이터 기준 44%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는 AI가 수행하고, 채용 담당자는 적합 인재 판단과 설득에 집중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아웃바운드 채용이 확대되는 환경에서는 한정된 리소스로 더 많은 후보자를 탐색·관리해야 하는 만큼 AI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반복 업무를 줄이고 핵심 의사결정과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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