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하미드 레자 하지 바바이 이란 의회 부의장이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금액이나 일시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란군은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공격 직후 이에 대응해 전세계적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무력으로 봉쇄했다. 이후 적국(미국·이스라엘)과 관련되지 않은 일부 선박만 제한적으로 통행을 허용했다.
통행료 액수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적은 없지만 유조선의 경우 배럴당 1달러로 잠정 책정됐다는 관측이 나왔다. 초대형유조선의 경우 200만 달러(약 30억원)라는 추정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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