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단 AX 분과장 박민원 총장 초청 강연 "투자부담 줄일 실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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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사진=아주경제DB]
산업통상부는 24일 제조 인공지능(AI) 전환(M.AX) 얼라이언스의 산업단지 AX 분과장인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을 초청해 산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산업단지 AX 분과는 지난 26일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로 신설됐다. 이달 17일에는 산업단지 AX 분과의 실행조직인 10개 미니 얼라이언스 위원장들이 산업단지 AX 분과위원으로 참여해 첫 분과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에 산업부는 산단 AX의 본격 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박 총장의 강연을 기획했다. 현장 밀착형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의 심장 제조업, M.AX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 총장은 산업부 직원들에게  M.AX의 역사적 맥락, 긴박한 필요성, 구체적 실행계획을 전달했다.

박민원 총장은 "글로벌 산업패권이 변화함에 따라 기술경쟁이 격화됐고 기업이 AI 기술을 적용할 때 투자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실증이 필요하다"며 "AX 수요에 대한 기업 인터뷰를 공유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M.AX 정책추진의 긴장감을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아 내부 역량을 제고할 것"이라며 "현장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담당자들이 현장의 속도와 수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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