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롭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당시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지난 24일 진행된 옥택연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확산했다.
옥택연 측은 신부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했는데, 유출된 사진에는 옥택연과 신부가 팔짱을 끼고 있거나 신부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모습 등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결혼식이 열린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 투숙 중이던 관광객이 객실 창문을 통해 촬영해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는 해당 게시물에 “호텔에 체크인한 뒤 창밖을 보니 결혼식이 보였고, 알고 보니 옥택연의 결혼식이었다”고 밝혔다.
현지 네티즌들은 “기자보다 관광객이 더 빠르다”, “관광객이 찍을 거라고 생각 못 했겠지”, “결혼식 사진 예뻐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앞서 옥택연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직접 본식 과정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양해해달라는 당부를 전한 만큼 비연예인 신부의 얼굴 등이 공개된 것은 사생활 침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해 2010년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이후에도 여러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온 그는 예비 신부와 10년간 교제해 온 끝에 지난 24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써 2PM 멤버 중 첫번째로 2022년에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 유부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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