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거대 재벌 아얄라 코퍼레이션 계열 발전사인 ACEN은 29일 로손 필리핀이 마닐라 수도권 및 인근 주에서 운영하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재생 가능 에너지 기반의 전력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ACEN은 자회사인 ACEN 리뉴어블 에너지 솔루션즈(ACEN RES)를 통해 로손 필리핀과 소매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여러 수요처가 공동으로 소매업자를 선정하는 '전력 소매 집중 프로그램(RAP)'을 활용해, 편의점 운영에 쓰이는 전력을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한다. 대상은 수도권과 라구나, 카비테, 불라칸주에 있는 총 25개 점포이며, 5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로손 필리핀의 모회사인 로손은 점포당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3년 대비 50% 절감하고, 2050년까지 100%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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