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대형 악재…네덜란드 매체 "황인범 부상으로 시즌 아웃"

  •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도 불투명한 상황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오른쪽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오른쪽). [사진=연합뉴스]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리디비지에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게 됐다.

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3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황인범이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페예노르트는 올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황인범은 지난 3월 16일 엑셀시오르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합류하지 못했다. 이후 소속팀에서도 공식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채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황인범의 부상 소식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에도 악재다. 황인범은 홍명보호의 핵심 미드필더로 줄곧 대표팀 중원의 핵심 고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해당 매체는 "황인범의 월드컵 참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면서도 "적절한 시기에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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