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사내 AX 챌린지'10개 팀 선정...임직원 AI 역량 강화  

  • 41개 과제 접수, 11월 우수사례 4건 선정

 중진공 전경사진 사진중진공
중진공 전경사진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사내 임직원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6일 중진공에 따르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내 인공지능 전환(AX) 챌린지' 본선에는 10개 팀이 진출했다. 선정된 팀은 현업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개발에 돌입한다.

'사내 AX 챌린지'는 임직원이 업무상 비효율 요인을 발굴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구현하거나, AI 코딩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개선하는 내부 혁신 경진대회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실무자가 직접 서비스 개발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게 특징이다.

이번 챌린지는 △업무 효율화 △고객 서비스 향상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총 41개 과제가 접수됐다. 중진공은 내부 심사를 거쳐 창의성이 뛰어나고 활용 및 확산 가능성이 높은 1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에는 'AI를 활용한 정책자금 성과지표 점검 프로그램', 'AI 기반 기업평가 업무 어시스턴트', 'AI 기반 수시 위험성 평가를 통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고도화' 등이 있다.

중진공은 선정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5월부터 8월까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운영하고, 전문가 일대일 밀착 코칭을 통해 과제 구현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한다. 이어 10월까지 사용자 테스트와 서비스 안정성 확인을 거쳐 11월 중 4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포상한다.

앞서 중진공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데이터·AI 정책의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도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상과 데이터 산업진흥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병철 중진공 부이사장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업무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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