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요르단측 요청으로 6일 아이만 후세인 알 사파디 요르단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중동 전쟁 상황에서 요르단에 발생한 피해에 대한 위로의 뜻을 표하고, 중동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파디 장관은 요르단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면서 중동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한 우리측의 지지와 관심을 당부했으며, 역내 재건사업 등에 있어 양국이 협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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