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직원 맞춤형 헬스케어 확대

  • 금연·건강관리 연계한 통합 헬스케어 운영

  • 모바일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직원 복지 강화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금연지원과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형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7일 공사에 따르면, 과천시 보건소와 협력해 금연교육과 이동 금연클리닉, 찾아가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시스템이다.
 

혈압과 혈당·체중·체성분 등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인력이 맞춤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코칭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운동, 식습관, 금연 실천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 건강검진을 넘어 예방과 관리·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전문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1대1 금연 상담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진행하고, 금연보조제 지원과 실천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계해 혈압·혈당·체성분 등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코칭도 제공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건강한 근무환경은 조직 경쟁력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건강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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