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률 89% 기록

  • 제1회 검정고시서 19명 응시·17명 합격…맞춤형 '꿈드림 스마트교실' 결실

  • 원서접수부터 시험장 이동 지원까지 밀착 관리…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 강화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사진논산시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논산시]


충남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89%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4일 시행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9명이 응시해 초졸 1명, 중졸 2명, 고졸 14명 등 총 1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준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인 ‘꿈드림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센터는 교재와 인터넷 강의 지원은 물론 스터디카페 이용 지원 등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서접수 기간에는 청소년별 접수 일정과 준비사항을 개별 안내하고, 원서접수처에 실무자를 배치해 접수 과정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검정고시 당일에는 시험장인 천안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하고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센터의 지속적인 지원은 높은 합격률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검정고시 합격률은 2024년 93%, 2025년 86%, 2026년 제1회 시험 89%를 기록했다.

 

이번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센터의 응원과 지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자립 지원과 직업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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