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구TV’를 통해 피부과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영구TV 같은 걸 하다 보면 햇빛을 많이 받는다”며 “기미나 검버섯 같은 게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을 가리키며 “꺼뭇꺼뭇하지 않냐”고 설명했다.
이를 본 의사는 “기미가 아니라 편평사마귀가 조금 있다”며 “한 50개 정도 있고, 처음에는 연한 갈색으로 한두 개 생기다가 주변으로 번지는 특징이 있다”고 진단했다. 또 오른쪽 얼굴 부위에는 흑자도 생긴 상태라고 설명했다.
심형래는 티타늄 레이저 시술과 함께 편평사마귀 제거 치료를 받았다. 제작진은 시술 후 “불독살이 없어지고 턱선이 뾰족해졌다. 얼굴이 작아진 것 같다”고 반응했다.
앞서 심형래는 최근 두 차례 안면거상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유튜브 영구TV를 하면서 다시 영구로 나와야 하는데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예전 얼굴이 안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영구는 팔자주름이 없어야 하고 얼굴이 팽팽해야 한다”며 “분장이 아니라 진짜 영구 얼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수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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