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재무부는 1~4월 재정수지가 164조 4,000억 루피아(약 1조 4,710억 엔) 적자였다고 19일 밝혔다. 세수 등 세입은 전년 동기 대비 늘었으나, 세출이 30% 이상 확대되면서 재정을 압박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0.64%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3% 미만으로 억제하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세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한 1,082조 8,000억 루피아였다. 세출 중 중앙정부 지출은 51.1% 증가한 826조 루피아, 지방교부금은 1.0% 감소한 256조 8,000억 루피아였다.
세입은 13.3% 증가한 918조 4,000억 루피아였다. 이 중 세수는 13.7% 증가한 746조 9,000억 루피아, 세외수입은 11.6% 증가한 171조 3,000억 루피아다.
재무부는 세입도 증가하고 있어 재정수지가 관리 가능한 수준에 있다고 설명했다. 기초적 재정수지는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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