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22일 서울 강남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2026년 BMW 엑셀런스 클럽 행사를 열었다. BMW 7시리즈 등 럭셔리 브랜드 오너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체 행사다.
올해는 진보(Progression)를 주제로 예술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체험 행사로 꾸려졌다. 전시장에는 BMW 주력 차량과 한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이강소 작가의 작품이 나란히 전시됐다. 도슨트가 각각의 차량과 작품을 연이어 소개하며 브랜드 철학과 예술 세계를 넘나드는 복합 문화 공간을 연출했다.
전문가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이날에는 김지윤 정치학 박사는 '대한민국의 지도층 : 그들의 역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최근 35년간 한국·미국·영국·일본 주요 선진국의 30대 대기업 추이를 소개하며 한국 지도층의 진보 과정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빅데이터 분석가 송길영과 음악감독 김문정, 인문학 작가 조승연, 전 프로바둑 기사 이세돌, 뇌과학자 장동선 등이 행사 기간 AI와 예술, 심리, 럭셔리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는 BMW 엑설런스 라운지 행사는 BMW코리아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부터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큐레이션 바이 엑설런스'도 새롭게 운영한다. 회원들은 골프 레슨, 아트 전시 등 매월 엄선해 기획한 프로그램 가운데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연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이후에는 BMW 럭셔리 클래스 시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날 BMW 740i를 타고 잠실역과 삼성역, 봉은사 일대를 약 30분간 주행하며 대형 세단 특유의 묵직함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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