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넥타이를 맨 이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부인 김혜경 여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과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라고 설명했다. 인천 계양을은 이 대통령이 대선 출마 전까지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했던 곳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청와대 대변인’이자 이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한 김남준 후보를 인천 계양을에 전략공천한 상태다.
이번 선거는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정확히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사전 투표는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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