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을 일상의 가치로 연결하는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가장 이채로운 사례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이다.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노후화된 지상식 소화전을 밝은 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새롭게 색칠하고 단장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안전이라는 개념을 몸으로 배우는 생동감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은 소화전의 시인성을 높이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온 가족이 몸소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직원들은 2024년부터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역에서 시인성 개선활동을 실시해 올해 말까지 1000개 이상의 소화전을 새로 단장할 예정이다.
생산 거점이 있는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에서는 10년 넘게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10년간 미호강 일대 미르숲을 생태숲으로 조성해 2022년 진천군에 기부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임직원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2024년부터는 경남 창원 진해현 관아, 충남 진천 김유신 탄생지, 서울 성균관, 창덕궁, 수원향교 등에서 목조 건축물 청소, 주변환경 정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라는 중장기 사회공헌활동(CSR) 비전에 기반해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mmunity)' 인정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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