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실장은 이날 오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종료 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일본 (TSMC) 구마모토 (반도체 생산기지)는 2년 만에 공장이 새로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일본처럼 2년 안에 기반 공사를 마무리하고 기업들이 공장을 짓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대통령께서 직접 주재하는 회의를 열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용인 클러스터 조성에만 9년이 걸렸다”며 “지금부터 새로운 생산 기반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전은 아시겠지만 (짓는 데) 보통 한 9년에서 10년 걸린다”면서 “그것도 시기를 당기고 하는 것들도 아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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