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한카드는 '토스원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드는 토스의 간편결제 인프라와 신한카드의 결제 상품 설계를 결합해, 오프라인 결제 경험 전반에서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은 결제 방식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 할인 구조다. 일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로 결제하면 1% 할인이 적용되며, 토스 프론트 단말기에서는 3%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얼굴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인 페이스페이를 이용하면 최대 17% 할인이 적용된다.
토스페이를 이용한 간편결제 고객에게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3% 할인이 제공된다. 다만 월 할인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1만~3만3000원 수준으로 차등 적용된다.
카드 고객에게는 토스 구독 서비스인 '토스프라임' 혜택도 제공된다. 신규 발급 고객은 2개월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월 40만원 이상 이용 조건을 충족할 경우 이용료(5900원)를 지원받는다.
현재 전국에 설치된 토스 프론트 누적 가맹점 수는 지난 6월 기준 37만 곳을 넘어선 만큼, 토스는 확대된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얼굴결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다 높은 체감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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