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치 컨설팅 업체 PUBLiCUS Asia가 13일 발표한 2026년 6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사람의 비율이 41%를 기록해 2025년 12월 지난 조사 대비 15%포인트 하락했다. 경기 회복을 예상한 사람은 6%포인트 증가한 29%였다.
개인적인 재정 상태의 개선을 전망한 사람은 12%포인트 증가한 46%, 악화를 예상한 사람은 14%포인트 감소한 22%로 나타났다.
반면, 국가의 현 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은 3%포인트 증가한 53%, 견고하다고 평가한 사람은 2%포인트 감소한 21%였다. 국가가 나아가는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보는 사람은 3%포인트 증가한 51%, '올바르다'고 보는 사람은 2%포인트 감소한 26%였다.
다음 분기의 전반적인 상황을 비관적으로 전망한 사람은 2%포인트 감소한 72%를 기록했다.
현 정권에 대한 지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포인트 감소한 14%,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0%포인트 증가한 47%였다. 야당에 대한 평가는 지지율이 20%로 보합세를 보인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포인트 증가한 33%로 나타났다.
PUBLiCUS Asia는 분기마다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28~30일 유권자 등록을 마친 국민 1,5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