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꾸준히 복권을 구매했지만 4등조차 당첨된 적이 없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1등에 당첨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7월 3주 차인 18일 동행복권 제1233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0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7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0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평소에는 로또와 연금복권을 모아두었다가 한 번에 확인하는 편이다. 지난주 일요일에도 모아둔 복권을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첨번호와 대조해 봤는데, 놀랍게도 1등에 당첨돼 있었다. 처음에는 당첨이 아닌 줄 알고 번호를 몇 번이나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막상 당첨 사실을 확인했을 때는 생각보다 크게 기쁘기보다는 가장 먼저 가족들이 떠올랐다. 10년 넘게 꾸준히 복권을 구매했지만 4등조차 당첨된 적이 없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1등에 당첨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지금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고, 믿기지 않을 만큼 얼떨떨한 기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 "로또, 연금복권을 종종 구매한다"고 답해ㅆ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주택 마련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233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18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