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청소년누림문화센터,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 K-POP 방송댄스부터 마카롱 만들기까지, 오는 22일까지 참가자 모집

 
해남군 청소년누림문화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위 사진은 프로그램 중 캔들만들기사진해남군
해남군 청소년누림문화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위 사진은 프로그램 중 캔들만들기.[사진=해남군]

해남군 청소년누림문화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남군은 오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간 청소년누림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두 10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체험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죽공예(지갑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도자기 접시 만들기, 꽃다발 만들기, 나만의 캔들 만들기, 마카롱 만들기, 토탈공예, 소도구 필라테스, K-POP 방송댄스,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예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연령을 고려해 운영되며, 일부 과정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까지이며,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해남군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해남 청소년누림문화센터는 1층 해남시네마와 2~3층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는 댄스연습실과 음악연습실, 밴드합주실, 북카페, 노래연습실을 비롯해 전통놀이와 보드게임, 네일아트, 즉석사진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미례 가족행복과 청소년드림스타트팀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 청소년누림문화센터는 방학 특별 프로그램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진로·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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