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9일 "전동보장구 충전기 확대는 이동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불편을 줄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전동보장구 충전기 20대를 추가 설치하며 충전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이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확충으로 기존 광명KTX역, 복지관, 장애인보장구수리지원센터, 보건소, 광명사거리역 등에 운영 중이던 13대를 포함해 시 전역에는 모두 33대의 전동보장구 충전기가 운영된다.
이동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불안을 크게 줄이고 장애인과 어르신 등 이동약자의 외출과 사회활동 참여를 한층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 시장은 민선 9기 들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공공시설 접근성 개선과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확충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데, 이번 충전 인프라 확대 역시 이러한 정책 기조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지역 시민들은 이번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시민은 "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층도 함께 혜택을 받는 정책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부분을 챙기는 행정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평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보여주기식 사업보다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행정복지센터마다 설치돼 접근성이 좋아졌다", "이동약자를 배려하는 도시가 진짜 살기 좋은 도시"라는 등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편리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