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화순군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탄소중립 운동을 벌인다.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를 운영한다.
21일 화순군에 따르면 ‘탄소모아 탄탄e’는 군민이 일상에서 실천한 탄소 저감 활동을 스마트폰 앱으로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 로컬푸드 구매, 친환경농자재 사용, 환경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앱으로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매달 지역화폐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된다.
화순군 민영애 환경과장은 “군민들이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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