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우수상품 공개 모집...중기·소상공인 판로 지원 

  • '모두의 판로' 다음달 21일까지 신청

공영홈쇼핑 모두의 판로 이미지 사진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 '모두의 판로' 이미지 [사진=공영홈쇼핑]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우수상품 공개모집 '모두의 판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판로'는 공영홈쇼핑이 우수 상품을 보유한 모든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에게 실질적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공영홈쇼핑 누리집 입점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입점 신청 시 상품명 앞에 '모두의 판로'를 기재하면 된다.

신규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존 거래 여부를 불문하고, 공영홈쇼핑을 통해 판로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농어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내부품평회, 소비자상품평가위원회를 거쳐 방송 적합 판정을 받은 상품은 공영홈쇼핑의 온라인몰(공영샵), 라이브커머스(공영라방), TV홈쇼핑(공영쇼핑)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매주 주말 제철 식품과 생필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주말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9일 출시 후 2주간 약 6억2000만원의 판로지원액을 달성한 바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상품성 검증에 그치지 않고 올해로 11년차인 홈쇼핑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할 계획"이라며 "공공기관 홈쇼핑으로 실질적인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이번 공개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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