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보령시장, 16개 읍면동 순회 '현장 소통'

  • 남포면 시작으로 9월 7일까지 초도순방…민선 9기 비전 공유

  • 지역 현안 청취·주요 사업장 점검…일일 읍면동장 체험도

엄스용 보령시장 읍면동 초도순방 시민과의대화 모습사진보령시
엄스용 보령시장 읍면동 초도순방 시민과의대화 모습[사진=보령시]


엄승용 보령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16개 읍면동을 돌며 지역 현안을 듣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보령시는 엄 시장이 지난 29일 남포면을 시작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16일에 걸쳐 관내 16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도순방은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 불편과 지역별 현안을 직접 들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은 향교와 경로당 방문, 주요 지역 현장 점검, 시민과의 대화, 일일 읍면동장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엄 시장은 첫 방문지인 남포면에서 남포향교 고유례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양기2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죽도와 용두해변 일대의 근로자종합복지관·관광안내소, 남포읍성 등 주요 현장도 차례로 둘러봤다.
 

남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는 시의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포면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엄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일일 남포면장으로 근무하며 행정 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첫 순방 일정을 마쳤다.
 

엄승용 시장은 “민선 9기의 첫걸음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내딛기 위해 이번 순방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