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태공원 둘레길 주변에는 녹음이 짙어진 연잎 사이로 수줍게 고개를 내민 분홍빛 홍련과 단아한 백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은은한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태교육관 내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 확충과 정기적인 둘레길의 환경정비가 더해져 선선함과 연꽃을 감상하기 위해 평일 어린이집 야외 학습은 물론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매년 5월에서 6월에는 중덕지에 피어난 양귀비꽃이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고, 7월에서 8월에는 3만여 평의 수변에 연꽃이 봉우리를 활짝 피워 장관을 이루면서 최근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 명소로 인기다.
한편, 중덕동에 위치한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수면 면적은 약 13만4800㎡로 약 2.3km의 생태탐방로와 203m의 수상데크가 조성돼 있는 저수지형 생태공원으로 연꽃과 다양한 꽃이 어우러진 상주의 대표적인 생태·힐링 공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