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2026년 월드 스마트 시티 엑스포 사진 사진새만금개발공사
2026년 월드 스마트 시티 엑스포 사진.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공사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미래상을 선보인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1일까지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새만금에 조성되는 첫 도시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도입 계획을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4년간 이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를 알리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5월 수변도시 개발 콘셉트를 ‘기업과 함께하는 새만금 퍼스트 시티 조성’으로 변경했다. 이후 기업지원 배후도시, 살기 좋은 명품도시, 유니크한 매력도시 등 3대 개발전략을 마련하고 스마트도시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이번 전시관에서는 새만금 스마트 도시계획, 육·해·공 토탈 모빌시티, 스마트 세이프시티 등을 중심으로 스마트 수변도시의 미래상과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소개한다.
 
공사는 올해 초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 발표와 연계한 AI 수소 시티 공간구현 계획안과 우선 사업계획안도 일부 선보일 예정이다.
 
새만금이 산업단지와 배후도시, 모빌리티·에너지 인프라를 함께 갖춘 복합 개발지로 전환되면서 스마트시티 구상의 실행 여부가 향후 경쟁력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새만금의 첫 도시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가 미래형 도시로의 시작점”이라며 “현대자동차그룹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스마트 도시와 AI 수소시티 조성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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