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와 40년을 넘게 인복, 재물복 등 없이 고생이 많았지만, 열심히 살아온 저희에게 찾아온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9월 2주 차인 12일 동행복권 제1241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2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2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술, 담배를 하지 않고 그 비용으로 매주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평소와 같이 퇴근길에 집 근처 복권판매점에서 로또복권과 연금복권 세트를 구매했다"고 전했다.
이어 "며칠 후 식당에서 핸드폰으로 당첨 여부를 확인했는데 1, 2등에 당첨됐다.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당첨된 복권만 바라봤고, '우리에게 이런 일이 있어?'라는 생각에 당첨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옆에 있던 배우자에게 당첨된 복권을 보여줬더니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그는 "배우자와 40년을 넘게 인복, 재물복 등 없이 고생이 많았지만, 열심히 살아온 저희에게 찾아온 행운이라 생각한다. 최근 식당도 어려워지고 건강도 안 좋아져서 노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1등 당첨금으로 인해 근심 걱정이 사라져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사연자는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기분 좋은 꿈을 자주 꿨다"고 답했다.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는 "로또복권, 연금복권을 구매한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주택을 구매하고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에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241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12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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