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동생 이름은 '슈바오'…뜻은 무엇이길래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지난 6월 3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의 이름이 '슈바오'로 정해졌다.

11일 에버랜드는 생후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의 이름을 대국민 공모를 거쳐 슈바오로 확정했다며 슈바오는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밝혔다.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푸바오(2020년), 루이·후이바오(2023년)에 이어 태어난 '바오패밀리'의 막내다.

에버랜드는 이날 판다월드에서 동물원 임직원과 사전 초청된 판다 팬들, 그리고 언론사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름 발표식과 함께 100일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태어날 당시 171g에 불과했던 슈바오의 몸무게는 현재 5.5kg으로 30배 이상 늘어났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슈바오의 성장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며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연내 일반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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