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기부 2차관, 동두천중앙시장서 추석 민생현장 점검

  • 명절 성수기 전통시장 경기·물가 살피고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 충남 공주 공주산성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 충남 공주 공주산성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22일 경기 동두천중앙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경제 현장을 살펴보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 차관은 시장 내 점포를 둘러보며 최근 전통시장 경영환경과 매출 여건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명절 장보기 물가와 시장 이용 현황 등을 살폈다.
 
이어 화재보험협회 및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 내 화재 취약시설과 소방·전기 설비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대응체계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 차관은 “명절 민생경제의 현주소는 전통시장을 통해 가장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사항과 개선 건의는 관계 부처와 긴밀히 공유해 향후 정책 운영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명절 성수기를 맞아 시장 이용객과 점포 내 취급 물품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인 여러분께서도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동두천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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