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22일 경기 동두천중앙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경제 현장을 살펴보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 차관은 시장 내 점포를 둘러보며 최근 전통시장 경영환경과 매출 여건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명절 장보기 물가와 시장 이용 현황 등을 살폈다.
이어 화재보험협회 및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 내 화재 취약시설과 소방·전기 설비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대응체계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명절 성수기를 맞아 시장 이용객과 점포 내 취급 물품이 늘어나는 만큼 화재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인 여러분께서도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동두천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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