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추석·중추절 호재 넘쳤는데 고전하는 소비주...K자 양극화에 반등 '요원' 外

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뉴스
▷추석·중추절 호재 넘쳤는데 고전하는 소비주...K자 양극화에 반등 '요원'
-한국과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24~27일), 중추절(25~27일) 연휴가 다가왔지만 리오프닝(경제 재개) 관련주는 좀처럼 기지개를 켜지 못하고 있음.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리오프닝주인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8월 31일) 대비 3.8% 하락.
-리오프닝 관련주들이 힘을 쓰고 있지 못하는 배경에는 한국과 중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내수 침체 장기화와 고용불안이 주요 원인으로 꼽힘.
-다만 추석 이후 중국의 건국 기념일인 국경절(10월 1일), 국내 대표적인 내수진작 소비캠페인인 'K-세일페스타(10월 29~11월 15일)',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광군제(11월 11일) 등 대형 이벤트가 맞물린 만큼 리오프닝주의 수요 모멘텀이 살아날 가능성이 있음.

◆주요 리포트
AI 투자 축의 확장: GPU에서 CPU·메모리로 [KB증권]
-9월 21일 뉴욕 증시에서 인텔 +12.1%, AMD +9.9%, ARM +17.1% 주가가 동반 급등한 배경은 AI 인프라 투자의 중심 축이 GPU를 넘어 CPU와 메모리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기대로 판단됨. 
-메타(Meta, +11.4%)의 AI 에이전트 뮤즈 (Muse)가 미국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에 오르며, AI 서비스가 실제 사용자 트래픽 확대와 수익화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하기 시작한 점도 이를 뒷받침함.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은 강화되고, 이는 다시 메모리 수요의 가시성을 장기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
-특히 AI 에이전트 확산은 기존 생성형 AI보다 훨씬 빈번하고 지속적인 추론 연산을 요구하기 때문에 CPU와 GPU 뿐 아니라 HBM, DDR5, eSSD에 이르기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반의 메모리 사용량을 구조적으로 확대시킬 전망.

◆장 마감 후(22일) 주요공시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주주인 TPG가 주주 가치제고 위원회를 설
▷대양금속, 파산신청 기각
▷모나미, 관리종목지정 우려 예고

◆펀드 동향(21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3조528억원
▷해외 주식형: +1087억원

◆오늘(23일) 주요일정
▷미국: 제조업구매관리자지수(9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