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계절근로자 교류 협력 강화

  •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방문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및 씨엥쾅시 대표단을 맞아 계절근로자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3년 10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이루어진 후 우호 방문으로 양 지역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완니 께오싸이야봉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 부국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라오스의 계절근로자들이 상주시에서 일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업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이루어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력교류를 넘어 상호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앞으로 라오스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상호 교류와 우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처럼 특정 시기에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우리 농어촌에 외국인 근로자를 일정 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대표적인 외국인력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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