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배드민턴 단체전은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한국은 준결승 진출과 동시에 동메달을 확정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단식에서 홀로 승리를 따냈다.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2-1(21-9 18-21 21-11)로 꺾으며 완벽한 스타트를 끊었다.
1게임에서는 4-3에서 내리 8점을 쓸어 담으며 9점 차 완승을 거뒀고, 2게임을 내준 뒤 3게임에서는 4-4 동점에서 6점을 몰아치며 10점 차로 승부를 뒤집었다. 안세영은 이 승리로 야마구치와의 최근 8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을 이어갔다.
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 여자 단체전 챔피언으로 2연패에 도전했으나 4강에서 멈췄다. 결승은 일본과 인도네시아-중국전 승자가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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