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홍수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 진출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홍수현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에서 581점을 쏴 전체 8위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경기 개인전 결선엔 예선 성적 상위 8명이 진출한다.
홍수현은 이날 오후 3시 45분에 열리는 개인전 경기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홍수현과 함께 출전한 소승섭은 572점으로 22위, 김태영은 563점으로 44위에 머물러 결선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이날 단체전에는 홍수현·소승섭·김태영이 1716점을 합작해 15개 팀 가운데 8위를 기록했다.
북한은 림류성·김성국·허세림이 합계 1722점을 쏴 단체전 6위에 올랐으나, 세 선수 모두 개인전 결선 진출엔 실패했다.
같은 날 열린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 본선에선 장국희-이종준 조가 143점으로 카타르(145점)에 이어 2위로 결선에 올랐다.
장국희-이종준 조는 이날 오후 2시 45분 결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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