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은 2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중국의 리스펑을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리스펑은 2022 항저우 대회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 2연패를 노리던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세계랭킹 12위의 세계적인 강자다.
그러나 최지훈은 정교한 코스 공략과 강한 집념으로 리스펑을 몰아붙인 끝에 귀중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회 최고의 이변을 만든 최지훈은 기세를 이어 메달권을 향한 도전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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