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헌이 마장마술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동헌은 27일 일본 도쿄 승마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최종 75.19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마필 '레오니다스'와 호흡을 맞췄다.
이로써 남동헌은 지난 25일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남동헌은 개인전 예선을 3위로 통과하며 결승에 오른 바 있다.
한편 한국 승마는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금메달을 수확했다. 마장마술은 '말 위의 발레'로도 불린다. 경기장(마장) 안에서 기수가 말에게 지시를 내려 정해진 경로를 따라 다양한 동작을 연기하는 종목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