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도쿄 한일축제서 일본 관람객 유치전

  • 충남도 일본사무소와 공동 홍보…논산 딸기·엑스포 일정 소개하고 SNS 참여 행사 진행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한일축제한마당 in Tokyo사진딸기엑스포 조직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지난 25~27일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Tokyo’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에게 엑스포를 알리고 있다.[사진=딸기엑스포 조직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문화교류 행사에 논산 딸기가 등장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현지 관람객을 만나 내년 논산에서 열리는 엑스포를 알렸다.
 

조직위원회는 충남도 일본사무소와 함께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도쿄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Tokyo’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일축제한마당은 양국 문화교류를 위해 시작된 행사로,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조직위는 홍보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논산 딸기와 엑스포 개최 일정,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행사도 진행했다. 축제 현장에서 생긴 관심을 온라인 홍보 채널로 이어가려는 취지다.

 

이번 홍보는 일본 현지에서 논산 딸기의 인지도를 높이고, 엑스포 기간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권 관람객의 방문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충남도 일본사무소와 협력해 현지 관람객을 직접 만나는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일축제한마당은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일본 관람객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논산 딸기와 엑스포를 알릴 좋은 기회였다”며 “해외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아시아권 관람객이 논산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