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토론회 내달 6일 개최

  • 자발적 탄소시장 연계방안 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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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가 오는 10월 6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한아세안포럼과 공동으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실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파리협정 제6조에 기반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한국과 해외 협력국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양국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업의 국제감축사업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과 국제감축사업 간 연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주영 의원을 비롯해 김정호 국회 기후노동위원장과 김기현 위원, 쿠온 폰 폰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 이주영 전 국회 부의장이 축사에 나설 예정이다.

손영기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 상임부회장은 '기업의 국제감축사업 애로요인과 개선과제'를 발표한다. 김태훈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장은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 추진현황과 국제감축사업 연계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오대균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을 좌장으로 정부와 기업, 금융기관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하상선 에코아이 부대표와 박두병 땡스카본 대표, 이충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실장, 유인식 IBK기업은행 부장, 김홍익 한국무역보험공사 위원, 최한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등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후원하며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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