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증권은 1일 LS일레트릭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29만원을 제시했다. 북미 데이터센터용 배전기기 수요 확대와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 확충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S일레트릭이 배전기기와 배전변압기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유타 공장 증설과 송전용 전력기기로의 사업 영역 확대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LS일레트릭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6% 증가한 6조4870억원, 영업이익은 61.5% 늘어난 6885억원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은 10.6%로 예상된다.
북미 시장 공략의 핵심은 현지 생산능력 확대다. LS일레트릭은 2022년 미국 배전반 기업 MCM엔지니어링Ⅱ를 인수한 뒤 사명을 LS일레트릭 유타로 변경했다. 지난해 1차 증설을 마쳤으며 올해 6월에는 2차 증설에 착수했다.
2차 증설에는 1억6800만달러가 투입되며 내년 하반기 준공이 예정돼 있다. 이후 단계적인 가동과 생산라인 추가를 통해 2030년까지 연간 약 5000억원 규모의 추가 매출 여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전반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3배로 확대될 전망이다.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신 연구원은 "LS일레트릭은 올해 4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17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국내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을 확보한 경쟁력을 북미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고압변압기 등 송전용 전력기기 사업 확대도 긍정적이다. LS일레트릭은 2024년 LS파워솔루션을 인수해 연 매출 1000억원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지난해 말에는 부산공장 증설을 완료해 해당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을 매출액 기준 2000억원에서 6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S일레트릭이 배전기기와 배전변압기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데이터센터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유타 공장 증설과 송전용 전력기기로의 사업 영역 확대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LS일레트릭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6% 증가한 6조4870억원, 영업이익은 61.5% 늘어난 6885억원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은 10.6%로 예상된다.
북미 시장 공략의 핵심은 현지 생산능력 확대다. LS일레트릭은 2022년 미국 배전반 기업 MCM엔지니어링Ⅱ를 인수한 뒤 사명을 LS일레트릭 유타로 변경했다. 지난해 1차 증설을 마쳤으며 올해 6월에는 2차 증설에 착수했다.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신 연구원은 "LS일레트릭은 올해 4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170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국내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을 확보한 경쟁력을 북미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고압변압기 등 송전용 전력기기 사업 확대도 긍정적이다. LS일레트릭은 2024년 LS파워솔루션을 인수해 연 매출 1000억원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지난해 말에는 부산공장 증설을 완료해 해당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을 매출액 기준 2000억원에서 6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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