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가 남자 컴파운드 양궁 개인전 4강에 진출했다.
김종호는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8강에서 중국의 랴오자하오를 144-142로 꺾었다.
이 경기에서 김종호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엔드에서 28-30으로 뒤졌지만 천천히 추격을 시작했다. 2엔드와 4엔드를 29-28로 이겨 동점을 만들었다. 3엔드는 28-28로 비겼다.
마지막 5엔드에서 김종호는 30점을 기록, 28점에 그친 랴오자하오를 물리쳤다.
한편 김종호는 이번 대회 첫 메달에 도전한다. 전날 열린 남자 단체전에서는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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