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김 사장이 올해 11월 2일까지 보통주 1606만주(발행주식 총수의 19%)를 공개 매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공개 매수 가격은 주당 8000원이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6080원 대비 약 32% 높은 가격이다. 공개 매수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한화M&S의 공개매수 전 주요 주주는 한화에너지(23.9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12.24%),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10.55%),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5.81%), 김동선 사장(5.81%) 등이다.
이번 공개 매수가 완료되면 김 사장은 지분 24.81%를 확보해 최대 주주가 되며 주주총회 특별결의 요건도 채우게 된다. 김 사장과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이 공개매수 전 60%에서 79%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올해 8월 1일 (주)한화가 테크·라이프 사업을 인적분할해 신설한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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