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창업기업 판로지원 오프라인 행사 개최...112개사 참여 

  • 신촌·용산서 中企 제품 소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뷰티 페스타 행사 사진한유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뷰티 페스타' 행사 [사진=한유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창업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현대백화점 신촌점,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 한유원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는 10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2개월간 창업 초기 뷰티 브랜드 82개사와 함께 하는 '뷰티페스타(BEAUTY FESTA)'가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5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 현장에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바디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 인플루언서와 참여 기업이 함께하는 제품 시연 행사도 마련된다.

앞서 한유원은 이달 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창업기업 48개사가 참여하는 뷰티페스타를 개최한 바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창업 초기 중소기업 30개사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오프라인 기획전이 '더 가든'에서 열린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지난 8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행사는 소비자 2만7000여 명이 방문하며 창업 초기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며 "열정이 가득한 창업초기 기업의 제품이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주목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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